


![[박준석] TV스페셜](https://img.wownet.co.kr/banner/202508/2025082621c6d0c271f84886a953aee25d7ba0c0.jpg)

금(XAUUSD)이 이번 주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했지만, 현재는 이 핵심 수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은 중앙은행 매입, 강력한 ETF 자금 유입, 그리고 달러 약세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서 금, 암호화폐 및 기타 대체 자산으로의 이동인 '평가절하 거래'에 힘입어 1979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따르면 금은 4,000달러 근처에서 '소진' 상태에 직면하고 있다.
이 은행은 금이 14일 상대강도지수(RSI) 기준으로 한 달간 과매수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금괴는 7주 연속 상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적으로 "4주 후 11번 중 11번, 5주 후 11번 중 10번 하락 거래를 보였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횡보 또는 조정"의 위험이 높아졌으며 4분기 중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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