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 그룹 ((WHGPF))이 4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컨퍼런스콜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웨어하우스 그룹의 최근 실적 발표는 회사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보여줬다. 안정적인 매출과 개선된 비용 관리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지만, 재무 손실, 마진 하락, 배당 중단 등 상당한 도전 과제들도 부각됐다. 회사는 재고 문제와 광범위한 경제적 역풍으로 인한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제적 역풍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어하우스 그룹은 매출이 1.6%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성장은 어려운 시장에서도 회사의 회복력을 보여주며, 도전적인 경제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비용 관리에서 진전을 보였으며, 사업 운영 비용이 매출 대비 40베이시스포인트 감소한 32.2%를 기록했다. 또한 본사 비용이 7.8% 감소해 운영 효율성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웨어하우스 그룹은 지속가능성을 계속 우선시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매출의 66%가 현재 지속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스코프 1, 2 배출량이 2023 회계연도 대비 45% 감소했다고 보고해 환경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회사는 3개 브랜드 전체에서 4.6% 증가한 강력한 단위 매출 성장을 경험했다. 홈, 의류, 장난감, 뷰티 등 주요 카테고리가 특히 좋은 성과를 보이며 전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긍정적인 매출 수치에도 불구하고 웨어하우스 그룹은 영업이익 130만 달러와 순손실 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이익률이 140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해 회사가 수익성 유지에 직면한 도전을 반영했다.
재무 실적을 고려해 이사회는 2025 회계연도 배당을 선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회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재무적 도전을 강조한다.
회사는 재고 수준 증가를 다루고 있으며, 장기 재고가 23.1%로 증가하고 운송 중인 상품이 59% 증가했다. 이러한 요인들이 회사의 운전자본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실업률 상승과 현재 2.7%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 신뢰도와 재량 지출이 감소했다. 이러한 경제적 요인들이 웨어하우스 그룹이 운영하는 어려운 환경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웨어하우스 그룹은 마진 회복과 비용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수익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행력과 전략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직원 순추천지수가 36으로 증가했고, 뉴질랜드 자선단체를 위해 240만 달러를 모금해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웨어하우스 그룹의 실적 발표는 재무 손실과 경제적 도전이라는 배경 하에서 안정적인 매출과 개선된 비용 관리라는 복잡한 상황을 부각시켰다.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에 대한 회사의 집중은 칭찬할 만하지만, 재고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웨어하우스 그룹이 이러한 도전을 헤쳐나가면서 마진 회복과 비용 관리에 대한 전략적 집중이 향후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