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지스(Prologis, Inc.) ((PLD))가 3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프롤로지스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기록적인 임대 활동, 데이터센터 사업의 상당한 진전, 견고한 재무 성과로 특징지어지는 강력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높은 대손비용과 시장 임대료 하락 등 일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요 개선과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 진행으로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다.
프롤로지스는 약 6200만 평방피트의 계약 체결로 임대 부문에서 기록적인 분기를 달성했다. 이 이정표는 강력한 수요와 개선된 고객 심리를 나타내며, 시장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회사의 능력을 반영한다.
회사는 추가로 1.5기가와트의 용량을 고급 단계로 이동시켰으며, 5.2기가와트의 전력을 확보했거나 고급 단계에 있다. 이는 150억 달러의 상당한 투자 기회를 나타내며,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대한 프롤로지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프롤로지스는 순 프로모트 비용을 포함해 주당 1.49달러, 순 프로모트를 제외하고 주당 1.50달러의 핵심 FFO를 보고했으며, 모두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러한 재무 성과는 회사의 강력한 운영 실행력을 뒷받침한다.
분기 중 임대료 변화는 순 유효 기준으로 49%, 현금 기준으로 29%였다. 이는 임대 시가 대비 마크업의 지속성을 강조하며, 강력한 임대료 성장을 유지하는 프롤로지스의 능력을 보여준다.
프롤로지스의 에너지 사업은 분기 중 28메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및 저장 시설을 공급했으며, 현재 용량은 825메가와트다. 회사는 연말까지 1기가와트 목표 달성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집중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3.5%로 10억 유로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것을 포함해 23억 달러의 자금 조달 활동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프롤로지스는 평균 잔존 기간 8년 이상으로 3.2%의 현재 부채 비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다.
개발 착공 감소 예상
프롤로지스는 개발 착공이 적었던 분기를 경험했지만 4분기에는 강력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조절은 회사가 개발 활동을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할 수 있게 한다.
대손비용이 높았으며, 매출 기준으로 40베이시스포인트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과거 위기 수준보다는 낮아 관리 가능한 재무 위험을 나타낸다.
시장 임대료 하락이 둔화되고 있으며, 이번 분기에는 1%를 조금 넘는 하락을 보였다. 이는 일부 시장이 여전히 연약함을 경험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적 발표에서 CFO 팀 아른트는 회사의 강력한 성과와 미래 가이던스를 반영하는 여러 핵심 지표를 제시했다. 프롤로지스의 가이던스는 평균 점유율 중간값 95%를 나타내며, 동일 매장 NOI 성장률은 순 유효 기준으로 4.25%~4.75%, 현금 기준으로 4.5%~5.25%로 전망된다. 회사는 또한 개발 착공 가이던스를 27억 5000만 달러~32억 5000만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으며, GAAP 주당 순이익은 3.40달러~3.50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프롤로지스의 실적 발표는 임대 활동, 데이터센터 확장, 재무 성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견고한 분기를 강조했다. 일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긍정적인 전망은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회복력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