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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렛 뱅크셰어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2025-10-24 12:59:42
니콜렛 뱅크셰어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니콜렛 뱅크셰어스(NIC)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니콜렛 뱅크셰어스가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정보를 정리한 내용이다.



니콜렛 뱅크셰어스는 니콜렛 내셔널 뱅크의 지주회사로, 위스콘신, 미시간, 미네소타 지역을 중심으로 상업, 농업, 소비자 금융, 자산관리 및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지역은행이다.



니콜렛 뱅크셰어스는 2025년 3분기 순이익 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 분기 3,600만 달러와 전년 동기 3,3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2.73달러로 이전 기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니콜렛의 주요 재무지표를 보면 분기 순이자마진은 3.86%로 전 분기 대비 14bp 상승했다. 핵심예금은 2억 2,300만 달러 증가해 연율 기준 13% 성장했다. 또한 이번 분기 동안 보통주 155,393주를 2,100만 달러에 자사주 매입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보였다.



대차대조표상 총자산은 90억 달러로 증가했는데, 이는 현금잔액 증가와 대출 성장, 특히 건설 및 농업 대출 증가에 기인한다. 총예금은 76억 달러로 늘었으며, 고객예금의 큰 폭 증가가 중개예금 감소분을 상쇄했다.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부실자산 비율은 총자산 대비 0.31%를 기록했다.



니콜렛 경영진은 회사의 성장 모멘텀과 최상위 지역은행으로서의 입지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 간 공동의 성공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며 긍정적인 주주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향후에도 강력한 재무성과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