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리파이 코퍼레이션 (RYM)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음은 애그리파이 코퍼레이션이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정보를 정리한 내용이다.
리듬 인크는 이전에 애그리파이 코퍼레이션으로 알려진 회사로, 대마 유래 THC 제품과 유명 라이선스 브랜드를 전문으로 하며 주로 소비재 포장 상품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실적 보고서에서 리듬 인크는 재배 및 추출 솔루션에서 대마 유래 제품과 브랜드 라이선싱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의 중대한 전환을 강조했다. 회사는 2025년 9월 30일로 마감한 9개월 동안 1,97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주로 비라이선싱 활동에서 발생한 66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손실에도 불구하고 리듬 인크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세뇨리타 브랜드와 여러 다른 브랜드의 지적재산권을 포함한 전략적 인수를 단행했다. 향후 리듬 인크는 확장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라이선싱 계약을 활용하여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재무 성과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