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NBS)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이전 49.5에서 50.2로 상승하며 0.7포인트 높아졌고, 확장 기준선인 50을 다시 넘어섰다. 이전 수준 대비 약 1.4% 상승한 이번 수치는 서비스 및 건설 부문 전반에 걸친 활동이 완만하게 개선되었음을 나타낸다.
실제 수치 50.2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49.8도 상회하며, 비제조업 부문에서 예상보다 다소 강한 모멘텀을 보였다. 이러한 호조는 지수가 포괄하는 부문 범위를 고려할 때 소비재, 여행, 물류 등 서비스 관련 종목은 물론 건설 및 부동산 서비스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영향은 단기적으로 위험 선호도를 높이는 동시에 중국의 광범위한 성장 궤도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