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S&P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는 최근 발표에서 51.6을 기록하며 이전 51.6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 지수는 확장 국면에 머물러 있어 제조업 활동이 지난달 대비 악화나 개선 없이 안정적인 속도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결과는 증권가 예상치 52.2를 하회하며 제조업 모멘텀이 예상보다 다소 약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더 강력한 산업 회복에 대한 기대를 누그러뜨렸다. 주식시장은 이를 경기순환주와 산업재에 다소 부정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같은 방어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심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향은 단기적일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인 통화정책 전망보다는 단기 위험선호도를 형성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