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가 이전 52.2에서 51.8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확장 국면에 머물렀다. 이번 소폭 하락은 제조업 활동이 전월 대비 다소 둔화되었으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실제 수치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51.8과 일치해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시장 기대치는 대체로 유지됐다. 주식시장은 이번 데이터를 경기순환주와 산업주에 중립적이거나 소폭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 업종은 지속적인 확장세로부터 수혜를 입기 때문이다. 수치가 예상치와 일치하고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는 만큼, 영향은 장기적인 정책이나 성장 전망의 큰 변화보다는 단기 심리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