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화요일 장 시작 전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장중 강한 랠리 이후의 모습이다. 나스닥 100 (ND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S&P 500 (SPX) 지수 선물은 1월 5일 오후 11시 51분(미 동부시간) 기준 각각 0.05%, 0.07%, 0.03% 하락했다.
이날 장중 시장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제재 대상에서 제외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석유 기업들에 베네수엘라 투자를 촉구하면서 급등했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는 약 595포인트, 약 1.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약 0.6%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테슬라 (TSLA)와 아마존 (AMZN)의 주도로 0.7% 가까이 상승했다.
미국 증시 랠리와 함께 금 선물도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10월 20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 원유 선물은 1.7% 높게 마감했다.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되며, 이번 주 어플라이드 디지털 (APLD),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STZ), 칼-메인 푸즈 (CALM), 제프리스 (JEF), 틸레이 (TLRY) 등 여러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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