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과 나스닥 100 (NDX)이 2026년 강력한 출발을 보이며 금요일 두 지수 모두 상승 거래를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12월 실업률이 4.4%로 시장 예상치 4.5%를 하회했다고 발표한 후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노동통계국은 11월 실업률을 기존 4.6%에서 4.5%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미시간대학교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ICS) 예비치는 54로 시장 예상치 53.5를 상회했으며 12월의 52.9에서 상승했다. 다만 이 수치는 전년 동기 71.7 대비 24.7% 하락한 수준이다. 60 미만은 비관론을, 70 이상은 낙관론을 나타낸다.
그럼에도 소비자심리지수는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2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자조사국의 조앤 수 국장은 관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기 시작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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