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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금 신고서 유출로 국세청과 재무부에 100억 달러 소송 제기

2026-01-31 02:36:25
트럼프, 세금 신고서 유출로 국세청과 재무부에 100억 달러 소송 제기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두 아들, 그리고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은 국세청(IRS)과 재무부를 상대로 최소 10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기관이 전직 국세청 직원의 세금 신고서 유출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유출된 정보는 뉴욕타임스에 보도됐다.

소장에는 "피고들은 원고들에게 평판 및 재정적 피해를 입혔고, 공개적 망신을 주었으며, 사업 평판을 부당하게 훼손했고, 허위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원고들의 공적 지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명시돼 있다.

트럼프 세금 기록 유출로 새 소송 촉발

뉴욕타임스는 2020년 트럼프가 2016년과 2017년 연방 소득세로 각각 750달러만 납부했으며, 이전 15년 중 10년간은 전혀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손실이 이익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정보를 유출한 찰스 리틀존은 2024년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리틀존은 법정에서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아마존(AMZN)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등 다른 인물들의 세금 신고서도 불법으로 입수했다고 시인했다.

트럼프는 재집권 이후 JP모건 체이스(JPM), 캐피털 원(COF), BBC 등 주요 기관들을 상대로 여러 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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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