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지수(DJIA)가 금요일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지수가 2029년 1월까지 10만선으로 두 배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서 "우리의 위대한 관세가 이끄는 기록적인 주식시장과 국가 안보"라며 "나는 임기 말까지 다우지수가 10만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억하라, 트럼프는 모든 것에 대해 옳았다"고 밝혔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20년간 평균 1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일한 수익률을 적용하면 2026년 말 5만3413선, 2028년 말 6만5101선에 도달하게 된다.
이는 트럼프의 목표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그는 높은 관세를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았지만,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 부과의 합법성은 현재 대법원의 검토를 받고 있다. 법원은 아직 판결 발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