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R S&P 500 ETF 트러스트 (SPY)는 2월 19일 0.26%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된 데다 금융주 매도세가 ETF에 부담을 가했다.

SPY는 S&P 500 지수 (SPX)를 밀접하게 추종하는데, 이날 정규 거래에서 S&P 500 지수는 0.28%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NDX)은 0.41% 내렸다.
SPY ETF의 주요 변수로는 2월 20일 발표 예정인 국내총생산과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있다.
이들 지표는 경제 강도와 연준의 물가 안정 진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평가를 가중평균한 팁랭크스의 고유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SPY는 '적극 매수' 의견을 받고 있다. 증권가의 SPY ETF 평균 목표가는 814.09달러로 18.94%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SPY의 상승 잠재력이 가장 큰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반면 하락 가능성이 가장 큰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점은 SPY의 ETF 스마트 스코어가 7점이라는 것인데, 이는 이 ETF가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시장과 비슷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