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저녁 보합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될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 데이터를 주목하고 있다. 나스닥 100 (ND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S&P 500 지수 선물은 2월 19일 오후 6시 13분(미 동부시간) 기준 각각 0.12%, 0.05%, 0.06% 상승했다.
정규 거래에서 주식은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유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S&P 500과 다우지수의 3일 연속 상승세가 끊겼다. 다우지수는 0.5% 하락했고,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0.3% 내렸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 트레이더들은 4분기 GDP 발표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3분기의 예상보다 강한 4.4% 성장에 이어 2.5%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지수도 발표된다. 전망치는 전체 PCE가 연간 2.8% 상승, 근원 PCE가 3% 상승이다.
실시간 경제 캘린더로 거시경제 이벤트를 앞서 파악하세요. 영향도, 국가 등으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