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수요일 밤 상승했다. 이는 주요 지수들이 전날 거래에서 상승 마감한 데 이어진 것으로, 미국-이란 갈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완화되면서 나타났다. 동부표준시 기준 3월 4일 오후 8시 7분 현재 나스닥 100 (NDX),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S&P 500 지수 (SPX) 선물은 각각 0.03%, 0.08%, 0.23% 상승했다.
이는 장중 긍정적인 거래 흐름에 이어진 것이다. 반등은 빅테크와 반도체 주식의 강세에 힘입었다. 다우지수, S&P 500, 나스닥은 각각 0.5%, 0.8%, 1.3%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내일 발표될 여러 주요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크로거 (KR), 벌링턴 (BURL), BJ's 홀세일 (BJ)은 목요일 오전에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트코 (COST)와 마벨 테크놀로지 (MRVL)는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목요일 발표 예정으로, 바쁜 시장 주간에 또 다른 데이터 포인트를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