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ETF (SPY)와 나스닥 100 ETF (QQQ) 모두 목요일 하락 마감했다. 중동 전역의 긴장 고조로 석유 공급망 차질이 심화되고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에너지 섹터가 3거래일 연속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란의 새로운 위협으로 중동 석유 공급망이 타격을 받으면서다. 유가 상승으로 생산업체와 정유업체는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에너지 섹터 상승을 주도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반면 소재 섹터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다. 원자재 투입 비용과 운송비 상승이 업계 전반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원자재 생산업체와 광산업체에 부담이 가중됐다.
하락한 주요 소재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