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R S&P 500 ETF 트러스트 (SPY)는 4월 2일 0.09% 상승했으며, 높은 에너지 가격과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이란 분쟁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SPY는 S&P 500 지수 (SPX)를 밀접하게 추종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NDX)은 정규 거래 시간에 모두 0.11% 상승했다.
금요일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은 향후 연방준비제도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산업 부문의 강도를 반영하는 S&P 500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도 발표될 예정이다.
SPY의 5일간 순유출액은 총 30억 달러로, 지난 5거래일 동안 투자자들이 ETF에서 자금을 인출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3개월 평균 거래량은 8,935만 주다.

SPY ETF에 대한 군중 심리는 매우 부정적인 반면,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지난 분기에 ETF 보유량을 늘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보유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의 가중 평균을 기반으로 한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SPY는 보통 매수 등급을 받았다. 증권가의 SPY ETF 평균 목표주가는 821.10달러로 25.2%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현재 SPY의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하락 잠재력이 가장 큰 5개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목할 만하게도 SPY ETF의 스마트 스코어는 7점으로, 이 ETF가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시장과 보조를 맞춰 움직일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