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가 계속 급증하면서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을 선택하지 않고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최대 ETF 제공업체 중 하나인 아이셰어즈는 여러 AI 중심 ETF를 제공한다. AI 붐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대한 광범위하고 분산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두 가지 ETF를 살펴보자.
IGM은 AI를 구축하고 가능하게 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 ETF는 초대형 선도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종목을 혼합하여 보유하고 있어, 클라우드 플랫폼부터 반도체 제조업체,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전체 AI 생태계에 투자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다.
IGM ETF의 주요 보유 종목으로는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있다. 전체적으로 이 ETF는 78억9000만 달러의 운용자산(AUM)과 0.39%의 보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년간 IGM ETF는 51.8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팁랭크스에서 IGM은 지난 3개월간 매수 236건, 보유 46건, 매도 5건을 기록하며 강력 매수 의견을 받았다. 평균 목표주가 163.37달러는 IGM ETF가 27.93%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BAI ETF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화 분야에서 AI를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이 ETF는 고정 지수에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AI 생태계 내에서 신흥 선도 기업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틈새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AVGO), 대만반도체(TSM)가 BAI ETF의 주요 보유 종목이다. 이 ETF는 97억6000만 달러의 운용자산과 0.55%의 보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년간 BAI ETF는 77.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팁랭크스에서 BAI는 지난 3개월간 매수 32건, 보유 2건을 기록하며 보통 매수 의견을 받았다. 평균 목표주가 41.11달러는 BAI ETF가 8.24%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