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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퀄컴 중 어느 쪽?... 울프 리서치, 두 반도체 주식 중 명확한 승자 선택

2026-04-18 01:46:41
AMD와 퀄컴 중 어느 쪽?... 울프 리서치, 두 반도체 주식 중 명확한 승자 선택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AMD)퀄컴 (QCOM)은 2026년 성장 전망에서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울프 리서치가 밝혔다. 이 회사는 AI 수요가 한쪽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AMD에 대해서는 낙관적 입장을 유지하는 반면, 퀄컴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AMD, 강력한 AI 수요와 메타 호재로 수혜



울프 리서치는 AMD에 대해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하며 데이터센터 사업의 강력한 모멘텀을 근거로 제시했다. 단기 추정치는 대체로 변동이 없지만, 이 회사는 2027년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매출 740억 달러, 주당순이익 12.63달러를 예상했으며, 이는 증가하는 AI 수요에 기인한다.



핵심 동력은 AMD와 메타 (META)의 확대되는 협력 관계로, 서버 GPU 판매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는 또한 AMD가 2026년 하반기에 첫 번째 "기가와트급" GPU 클러스터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메타와 오픈AI 같은 고객들의 추가 주문이 상승 여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어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 고객으로부터의 상승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연간 주당순이익에 2~3달러를 추가할 수 있다. 다만 서버 CPU와 GPU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에도 PC 시장의 지속적인 부진이 클라이언트 부문에 부담을 주고 있어 일부 리스크는 남아 있다.



약한 핸드셋 수요가 퀄컴에 계속 부담



반면 울프 리서치는 퀄컴에 대해 홀드 등급을 유지하며 핵심 사업의 지속적인 어려움을 지적했다. 이 회사는 퀄컴의 최대 매출원인 핸드셋 부문의 지속적인 약세를 우려 요인으로 꼽았다. 수요 둔화와 가격 압박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은 또한 퀄컴의 라이선싱 매출 추정치가 약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하향 조정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퀄컴이 자동차, 사물인터넷, AI 컴퓨팅 같은 분야로 확장하고 있지만, 울프는 이들 부문이 둔화되는 스마트폰 관련 매출을 상쇄할 만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어느 반도체 주식이 더 나은 매수 대상인가?



월가로 눈을 돌리면, 위에서 언급한 두 종목 중 AMD가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보통 매수 컨센서스를 받으며 두드러진다. AMD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284.42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약 2~3%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반면 퀄컴은 홀드 등급을 받고 있다. 평균 목표주가 154.56달러는 약 13% 상승 여력을 시사하지만, 애널리스트 심리는 AMD에 비해 보다 신중한 편이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