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예측
  • 메인
  • 뉴스
이번주 방송스케쥴

막판 애널리스트 경고... 테슬라 주식 `매도` 권고, 대규모 실적 부진 및 2026년까지 95% 하락 위험 예상

2026-04-22 19:38:41
막판 애널리스트 경고... 테슬라 주식 `매도` 권고, 대규모 실적 부진 및 2026년까지 95% 하락 위험 예상


테슬라(TSLA)가 오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월가의 분위기는 긴장감이 감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반등을 기대하고 있지만, GLJ 리서치의 고든 존슨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당 주식에 대해 매도 의견을 유지하며 월가 최저 수준인 24.86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95%의 하락 여력을 시사한다.



애널리스트, 실적이 시장 전망치 하회할 것으로 예상



존슨은 테슬라가 주요 지표 전반에서 월가 추정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 컨센서스는 주당 조정 순이익 0.35달러, 매출 220억8000만 달러를 예상하지만, 그의 모델은 두 부문 모두 이보다 낮다.



애널리스트는 매출을 204억4000만 달러로 전망하는데, 이는 시장 추정치보다 약 7% 낮은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은 16.1%로 예상되며,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17.7%를 하회한다. 주당 조정 순이익은 0.29달러로 예상되는데, 컨센서스인 0.35달러보다 낮다.



애널리스트는 현금흐름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잉여현금흐름을 마이너스 25억 달러로 추정했는데 이는 월가 전망보다 악화된 수치다. 일반회계기준(GAAP) 기준으로는 영업손실과 거의 제자리 수준의 순이익을 예상하는 반면, 시장은 견조한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분기 실적을 넘어 장기 전망에서도 존슨의 견해는 컨센서스를 크게 밑돈다. 그는 테슬라의 2026년 연간 매출을 834억 달러로 추정하는데, 이는 월가 전망치인 1195억 달러보다 거의 30% 낮은 수준이다. 또한 연간 영업손실을 21억 달러로 예상하는데, 시장 추정치인 약 90억 달러의 이익과 대조를 이룬다.



월가 최저 목표주가, 신중한 시각 반영



존슨은 자신의 2027년 순이익 추정치에 25배 배수를 적용해 24.86달러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그는 이 배수가 이미 강한 시장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이나 로봇공학 같은 검증되지 않은 분야의 가치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전반적으로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에 대한 기대치가 여전히 과도하게 높으며, 실적이나 전망이 실망스러울 경우 하방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한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