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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유럽 진출 확대...신규 사무소 개설 및 27만 파운드 규모 데이터센터 직책 공개

2026-04-25 00:31:17
앤트로픽, 유럽 진출 확대...신규 사무소 개설 및 27만 파운드 규모 데이터센터 직책 공개

앤트로픽은 클로드(Claude)를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유럽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회사는 유럽 지역 전반의 컴퓨팅 계약 협상을 담당할 고위 임원을 채용 중이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6년까지 AI 인프라에 6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나왔다. 이러한 투자 급증이 실현될 경우, 앤트로픽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컴퓨팅 용량 수요로부터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앤트로픽, EU 컴퓨팅 계약 주도할 신임 임원 물색



앤트로픽은 4월 23일 유럽 데이터센터 용량 계약 협상을 담당할 고위 "거래 책임자(Transaction Principal)"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런던에 기반을 둔 이 직책의 연봉이 22만 5000파운드에서 27만 파운드 사이가 될 것이며, 차세대 AI 시스템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직책의 신임 임원은 상업용 데이터센터 계약을 발굴하고 조건을 협상하며, 주요 시장 전반의 개발업체들과 협력하게 된다. 우선 지역에는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더블린 등 주요 "FLAP-D 허브"와 함께 북유럽 및 남유럽의 성장 지역이 포함된다.



한편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앤트로픽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과의 직접 계약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임원 채용이나 EU 확장 계획에 대한 추가 논평을 거부했다.



대규모 인프라 계획이 앤트로픽의 EU 진출 뒷받침



앤트로픽의 채용 노력은 여러 주요 인프라 약속에 이어 나왔다. 이번 주 초 회사는 향후 10년간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1000억 달러 이상의 기술을 구매할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이달 초에는 브로드컴(AVGO)과 약 3.5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에 대한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



더욱이 앤트로픽의 이번 움직임은 유럽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특히 북유럽은 저렴한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유럽 내 AI 인프라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지난 7월 오픈AI는 엔스케일 글로벌 홀딩스(Nscale Global Holdings) 및 아커(Aker ASA)와 파트너십을 맺고 노르웨이에 10억 달러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며 유럽 최초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최근 오픈AI가 보유했던 노르웨이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며 경쟁을 심화시켰다.



매수하기 가장 좋은 AI 주식은?



앤트로픽은 2026년 잠재적인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여전히 비상장 기업이다. 따라서 AI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엔비디아(NVDA), 마이크로소프트(MSFT), 대만반도체제조(TSM), 아마존(AMZN) 같은 주요 기업들을 고려할 수 있다. 팁랭크스 주식 비교 센터에서 추적하는 증권가는 이들 주식 모두에 대해 매수 강력 추천 의견을 제시했으며, MSFT가 약 36.8%로 가장 높은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