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주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개별 종목 고유의 리스크를 피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해 전체 리스크를 낮추는 기술 상장지수펀드(ETF)를 고려할 수 있다.
기술 ETF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반도체, 사이버보안 등 여러 매력적인 성장 분야의 종목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서는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목표주가 평균치를 기준으로 15% 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이는 세 가지 기술 ETF를 살펴본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AI 레볼루션 ETF(IVES), 트루셰어스 테크놀로지, AI & 딥러닝 ETF(LRNZ), 뱅가드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ETF(VGT)가 그것이다.
팁랭크스의 주식 비교 도구를 활용해 이들 ETF가 서로 어떻게 비교되는지 살펴보자.

IVES ETF는 솔랙티브 웨드부시 인공지능 지수를 추종하며, AI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의 급속한 성장을 활용하고자 한다.
팁랭크스의 고유한 ETF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평가의 가중평균을 기준으로 IVES는 매수 강추 등급을 받았다. IVES ETF의 평균 목표주가 40.95달러는 약 2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IVES는 지난 1년간 32.4% 상승했다.
현재 IVES ETF의 상위 3대 보유 종목은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아마존(AMZN), 브로드컴(AVGO)이다.

LRNZ ETF는 자사 사업에 첨단 AI를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기술 기업들의 집중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평가의 가중평균을 기준으로 LRNZ는 매수 강추 등급을 받았다. LRNZ ETF의 평균 목표주가 57.06달러는 20%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LRNZ는 지난 1년간 22.5% 상승했다.
현재 LRNZ ETF의 상위 3대 보유 종목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알파벳(GOOG)이다.

VGT ETF는 MSCI US IMI 25/50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 지수를 추종하며, 전자 및 컴퓨터 산업 기업이나 최신 응용과학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의 주식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4월 21일 VGT ETF가 8대 1 액면분할을 완료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보유 종목에 대한 증권가 평가의 가중평균을 기준으로 VGT ETF는 매수 강추 등급을 받았다. VGT ETF의 평균 목표주가 126.26달러는 18.2%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VGT는 지난 1년간 약 49% 상승했다.
현재 VGT ETF의 상위 3대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NVDA),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