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대규모 기업인 대표단과 함께 베이징으로 향한다. 이번 역사적인 방문에는 테슬라(TSLA)의 일론 머스크와 엔비디아(NVDA)의 젠슨 황 같은 유명 인사들이 포함됐다. 트럼프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무역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란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규모와 수준에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로 평가받고 있다.
대통령은 애플(AAPL)의 팀 쿡과 블랙록(BLK)의 래리 핑크를 포함한 최고경영자 그룹과 함께 이동한다. 블랙스톤(BX)의 스티븐 슈워츠먼과 보잉(BA)의 켈리 오트버그도 명단에 올랐다. 이들 리더는 중국 시장에서 자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트럼프는 이틀간의 방문 기간 동안 미국 기업을 위한 더 나은 거래를 협상하기 위해 이들 전문가를 대동한다.
엔비디아 대표가 초청받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트럼프는 나중에 그러한 주장이 잘못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난 4년간 중국 판매에 대한 미국의 강화된 규제"로 인해 최고 기술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젠슨 황의 이번 방문 동행은 기술 무역이 논의의 주요 부분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목표는 이들 첨단 기업이 해당 지역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사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중국을 "개방"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더 많은 혁신가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국 모두를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트럼프는 보다 개방된 시스템이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가장 유익한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중국 지도자를 설득하고자 한다. 그는 이번 방문이 세계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이 요청을 주요 초점으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