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이 목요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첫날 이후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상승을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정보기술 섹터가 목요일 최고 상승 섹터를 기록했다. 시스코 (CSCO)는 AI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브로드컴 (AVGO) 역시 웰스파고 애널리스트 애런 레이커스가 목표주가를 430달러에서 545달러로 상향 조정한 후 강세를 보였다.
다음을 포함한 여러 정보기술 주식들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소재 섹터는 투자자들이 경기순환주에서 시장의 고성장 영역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금(XAUUSD)과 은(XAGUSD) 가격 하락도 광산주에 부담을 주었으며, 달러 강세가 섹터 전반에 추가 압력을 가했다.
하락 거래를 보인 주요 소재주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