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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콤 AG, 현금 증가와 매출 역풍 사이 균형 모색

2026-05-20 14:43:19
스위스콤 AG, 현금 증가와 매출 역풍 사이 균형 모색


스위스콤 AG (ADR) (SCMWY)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스위스콤 AG (ADR)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신중하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매출 역풍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현금 창출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강조했다. 경영진은 운영 잉여현금흐름 개선, 안정적인 EBITDAaL, 이탈리아 사업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으며, 이는 스위스의 서비스 매출 부진, 광대역 이탈, 이탈리아 도매 및 타워 사업의 구조적 어려움을 상쇄했다.



운영 잉여현금흐름 개선



스위스콤은 1분기 운영 잉여현금흐름이 4억9400만 스위스프랑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00만 스위스프랑 증가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고했다. 이는 이탈리아 시너지 실현, 단계적 효과로 인한 자본 지출 감소, 스위스 사업의 3400만 스위스프랑 기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EBITDAaL 대체로 안정



그룹 EBITDAaL은 이번 분기 약 12억8000만 스위스프랑으로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며 탄력적인 운영 실적을 보여줬다. 스위스에서는 EBITDAaL이 소폭 감소에 그쳤고, 이탈리아는 시너지 실현과 엄격한 비용 통제 덕분에 3000만 스위스프랑 증가했다.



이탈리아 통합 및 시너지 진전



이탈리아 사업 통합이 계속 진행되면서 1분기에 7700만 스위스프랑의 시너지가 실현됐으며, 경영진은 연간 3억 스위스프랑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통합 비용은 계획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며, 하나의 법인으로 합병하고 통합 SAP 플랫폼을 완성해 운영 모델을 단순화했다.



네트워크 구축 및 커버리지 확대



스위스콤은 네트워크 구축에서 추가 진전을 강조했다. 스위스의 광섬유 가입자망 커버리지는 56%로, 5G 커버리지는 89%로 상승했다. 이탈리아에서도 5G 커버리지가 89%, FTTH가 58%에 달했으며, 그룹은 5G 독립형 듀얼 모드 코어를 완성해 향후 데이터 성장에 대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도매 사업 성장



도매 사업은 특히 스위스에서 밝은 성과를 보였다. 접속 매출이 4900만 스위스프랑에서 5300만 스위스프랑으로 8%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은 18.6%에 달했다. 이탈리아에서도 도매 물량이 확대돼 이번 분기 동안 모바일 10만8000건, 광대역 6만8000건의 연결을 추가하며 소매 부문의 압박을 상쇄하는 데 기여했다.



에너지 및 보안 사업 모멘텀



핵심 연결 사업 외에도 에너지 및 보안 부문이 유망한 견인력을 보였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에너지 사업부는 보다폰 인수 고객 기반에 힘입어 현재 11만90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스위스에서는 보안 서비스가 확대돼 'beem' 플랫폼이 1000개 이상의 장소에서 약 6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myAI 솔루션은 7만8000명의 사용자를 등록했다.



IT 수익성 개선



스위스 IT 사업은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도 EBITDAaL이 2500만 스위스프랑에서 3200만 스위스프랑으로 증가하며 주목할 만한 마진 개선을 달성했다. 이는 효율성과 믹스에 집중한 결과다. 스위스 군과의 다년간 계약은 IT 수요가 부진한 환경에서도 수익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 주권 ICT 서비스를 성장시키려는 전략을 뒷받침한다.



자본 규율 및 가이던스 확인



자본 규율은 핵심 주제로 남았다. 그룹 자본 지출은 단계적 효과로 1분기에 8600만 스위스프랑 감소해 네트워크 구축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현금을 확보했다. 이와 지속적인 시너지 실현을 바탕으로 경영진은 연간 가이던스를 확인했고, 2026년 배당금을 27 스위스프랑으로 인상할 것을 제안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룹 매출 감소



매출 실적은 약세를 보였다. 그룹 매출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억5300만 스위스프랑 감소했으며, 여기에는 4400만 스위스프랑의 환율 영향이 포함됐다. 환율을 조정하면 1억900만 스위스프랑의 감소는 스위스에서 약 2500만 스위스프랑, 이탈리아에서 약 8100만 스위스프랑으로 나뉘며, 구조적 및 경기적 압박을 모두 반영했다.



서비스 매출 감소 및 가이던스



경영진은 서비스 매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을 인정하고 이를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스위스 통신 서비스 매출은 2026년에 약 1억2000만 스위스프랑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에서는 연간 통신 서비스 매출이 약 1억5000만 스위스프랑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약 1억 스위스프랑이 소비자 부문에서 발생하고 1분기에 이미 5500만 스위스프랑 감소했다.



스위스 광대역 이탈 및 순증가 압박



스위스의 최근 가격 인상은 광대역 이탈 증가와 1분기 순증가 마이너스 전환이라는 대가를 치렀으며, 요금 변동에 대한 고객 민감도를 부각시켰다. 경쟁 역학은 여전히 치열하며, 선라이즈 같은 경쟁사들이 공격적인 평생 프로모션을 전개해 단기적으로 스위스콤의 가격 결정력을 부분적으로 무디게 만들고 있다.



이탈리아 하드웨어 매출 약세



이탈리아에서는 하드웨어 판매가 눈에 띄는 부담 요인이었다. 하드웨어 매출의 상당한 감소가 그룹 전체 매출 위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경영진은 이를 분기별 비교에서 왜곡 요인으로 설명했으며, 향후 분기에 하드웨어 수요가 부분적으로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해 빠른 반등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포스테모바일 MVNO 계약 이전 영향



포스테모바일 도매 계약의 향후 이전은 향후 실적에 부담이 될 것이다. 스위스콤은 2026년 도매 매출에 약 7500만 스위스프랑의 타격을 예상하고, 2027년까지 12개월 기준으로 약 1억 스위스프랑의 영향을 가이드했다. 보다폰으로부터 받는 7500만 스위스프랑의 보상금이 올해 한 분기에 계상돼 구조적 매출 손실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완충할 것이다.



타워/MSA 분쟁 및 이탈리아 실행 리스크



이탈리아의 실행 리스크도 높아졌다. 타워 회사 INWIT와의 마스터 서비스 계약 종료로 2028년까지 철수가 계획돼 있고 수년간의 사이트 이전이 예정돼 있다. TIM과의 병행 타워 합작 활동 및 잠재적 법적·규제적 조치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며 비용과 일정에 대한 명확성을 지연시킬 수 있다.



IT 서비스 및 B2B 수요 부진



스위스와 이탈리아 모두 IT 서비스 매출이 부진했다. 스위스 IT 매출은 정체됐고 이탈리아는 감소를 기록하며 신중한 기업 지출을 보여줬다. 경영진은 단기적으로 IT 매출 성장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며, 물량 추구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회성 및 일시적 항목이 순이익 타격



최종 순이익은 이번 분기에 3500만 스위스프랑 감소했다. 이는 주로 운영 약세가 아닌 재무 결과의 일시적 비현금 효과 때문이다. EBITDAaL과 EBITDA가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경영진은 실적 하락을 펀더멘털 악화의 신호가 아닌 일회성으로 규정했다.



가이던스 및 전망



향후 전망과 관련해 스위스콤은 2026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스위스 통신 서비스 매출이 약 1억2000만 스위스프랑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5000만 스위스프랑 이상의 비용 절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탈리아에서는 통신 서비스 매출이 1억5000만 스위스프랑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3억 스위스프랑의 시너지 목표를 달성할 궤도에 있다. 경영진은 스위스에서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 이탈리아에서 증가하는 잉여현금흐름을 예상하며 제안된 27 스위스프랑 배당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스위스콤의 실적 발표는 성숙 시장의 구조적 역풍 속에서 규율 있는 실행의 균형을 맞추는 통신 사업자의 모습을 그렸다. 투자자들은 시너지 확보, 네트워크 리더십, 에너지 및 보안 분야의 인접 사업 확장이 서비스 매출 침식, 경쟁 압박, 이탈리아 실행 리스크를 계속 상쇄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경영진의 자신감과 현금 창출이 신중하면서도 건설적인 주식 스토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