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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이 그룹 실적 발표... 규모·마진·SGI 집중 조명

2026-05-20 17:28:43
헤사이 그룹 실적 발표... 규모·마진·SGI 집중 조명


헤사이 그룹 스폰서드 ADR (HSAI)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헤사이 그룹의 최근 실적 발표는 빠른 성장과 엄격한 수익성 관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줬다. 경영진은 견조한 매출 성장, 마진 확대,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강조하면서도,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지만 장기 비전의 핵심인 새로운 전략적 성장 사업에 대한 의도적인 투자로 인한 단기 압박을 인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트너십으로 레벨3 라이다 입지 확고히



헤사이는 유럽과 중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레벨3 모델의 전략적 라이다 파트너이자 공급업체가 됐다고 확인했다. 생산은 태국의 새로운 갈릴레오 제조 센터에서 지원될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진출을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운전 보조 프로그램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출하량 수백만 대 규모로 확대



회사는 제조 규모를 강조하며 지난해 기록적인 160만 대의 라이다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제 2026년 출하량이 약 2배 증가한 300만~35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수요를 시사하고 빠르게 확장하는 ADAS 라이다 시장에서 헤사이의 선도적 지위를 뒷받침한다.



2026년 1분기 매출과 실적, 성장세 이어가



2026년 1분기 순매출은 6억8100만 위안, 약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8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GAAP 기준 순이익은 1800만 위안, 비GAAP 순이익은 4800만 위안으로 성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투자 사이클에도 마진 견조 유지



헤사이는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39%를 넘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가격 압박을 받는 하드웨어 중심 사업으로서는 양호한 수준이다. 핵심 라이다 부문은 GAAP 기준 영업이익 4200만 위안을 창출하며 GAAP 수익성을 4분기 연속, 비GAAP 수익성을 6분기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및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입지 강화



욜 그룹에 따르면 헤사이는 2025년 장거리 ADAS 라이다 출하량에서 43%의 시장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는 가스구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회사의 점유율이 약 55%에 달해 2위 업체의 약 3배에 이르며 1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수주 잔고, 모델 수, 완성차 업체 출시로 강력한 수요 확인



헤사이의 센서는 현재 베이징 오토쇼에 전시된 24개 브랜드의 56개 차량 모델에 탑재돼 광범위한 완성차 업체 채택을 보여준다. 회사의 수주 잔고는 600만 대를 넘어섰으며, 리 오토가 멀티 라이다 모델 인도를 시작해 헤사이의 FTX 사각지대 라이다의 대량 배치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피카소와 ETX, 라이다 기술의 최전선 개척



회사는 칩 수준에서 RGB와 깊이를 융합해 더 풍부한 인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6D 풀컬러 SPAD-SoC로 알려진 피카소 칩을 강조했다. 헤사이는 또한 최대 4320개 채널과 600미터 범위를 지원하는 ETX 플랫폼을 홍보했으며, 2026년 하반기 ETX 시리즈 생산 예정에 앞서 카고봇과의 독점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모, 새로운 AI 기반 전략적 성장 사업의 핵심



헤사이는 200제곱미터를 현재 3DGS의 약 5분의 1, 기존 방식의 약 50분의 1 시간에 재구성할 수 있는 AI 통합 공간 인텔리전스 장치인 코스모를 소개했다. 초기 주문이 확보됐으며, 경영진은 전략적 성장 사업이 2026년 약 1억 위안의 매출을 창출하고 2027년에는 약 5억 위안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



2분기 전망, 두 자릿수 성장 지속 시사



경영진은 2분기 매출을 8억5000만~9억 위안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약 65만 대의 출하량 전망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27% 성장을 의미한다. 회사는 600만 대를 넘는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연간 라이다 출하량 전망 300만~350만 대를 재확인했으며, SGI가 2분기부터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SGI 부문 손실이 단기 실적에 부담



헤사이의 SGI 부문은 회사가 매출에 앞서 투자하면서 1분기 5100만 위안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상용화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SGI가 현재 연결 영업이익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높은 마진의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으로 영업비용 증가



1분기 총 영업비용은 주로 타깃 연구개발과 SGI 프로젝트 지출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이러한 투자 단계가 단기 영업 레버리지에 압박을 주지만, 헤사이는 장기적으로 더 높은 성장과 마진 확대를 지원할 미래 제품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혼합 평균 판매가격 압박, ADAS 믹스 변화 반영



경영진은 제품 믹스가 가격은 낮지만 물량은 많은 ADAS 라이다로 이동하면서 혼합 라이다 평균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회사는 이를 건전한 시장 확대의 부산물로 설명했지만, 총 물량과 전체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단위당 평균 매출에는 하방 압력을 가한다.



SGI 제품의 초기 경제성 불확실



코스모와 로봇 구동 모듈은 맞춤형 가격과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장기 평균 판매가격과 단위 경제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SGI 매출 예측 가능성과 마진을 둘러싼 이러한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은 회사가 이 부문을 주요 미래 수익 동력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음에도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변수를 추가한다.



장기 상승 여력 위해 SGI 수익성 희생



경영진은 SGI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높은 마진의 소프트웨어 중심 매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적자를 유지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선행 연구개발, 상용화, 플랫폼 투자가 1분기 부문 영업손실 5100만 위안을 초래했으며, 이는 단기 수익성과 장기 옵션 가치 사이의 의도적인 절충을 반영한다.



가이던스, 규모와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 강조



회사는 1분기 매출 6억8100만 위안과 47만1000대 이상의 출하량을 기반으로 분기별 모멘텀이 연중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헤사이는 SGI가 2026년 약 1억 위안, 2027년 잠재적으로 5억 위안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GAAP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이며, SGI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룹 매출총이익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헤사이의 실적 발표는 핵심 라이다 사업에서 규모, 시장 점유율, 엄격한 수익성 관리라는 낙관적인 이야기를 전달했지만, 신흥 AI 기반 사업에서의 계획된 손실로 상쇄됐다. 투자자들에게 이 이야기는 회사가 출하량과 마진 궤도를 유지하면서 SGI를 부담에서 경영진이 기대하는 더 높은 마진의 성장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