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목요일 저녁 소폭 상승했다. 월가는 미국-이란 평화 회담에 대한 기대감 상승, 유가 하락, 견조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한 주를 강세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DJIA), 나스닥100 (NDX), S&P 500 (SPX) 선물은 5월 21일 오후 7시 35분(미 동부시간) 기준 각각 0.13%, 0.32%, 0.16% 상승했다.
정규 거래 시간에는 엔비디아 (NVDA)가 강력한 분기 실적과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하락했지만,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전체적으로 다우, S&P 500, 나스닥은 각각 0.6%, 0.2%, 0.1%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내일 BJ's 홀세일 (BJ)과 부즈 앨런 해밀턴 (BAH)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5월 최종 소비자심리지수와 4월 미국 경기선행지수 등 신규 경제지표도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