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는 종종 주목받지 못하지만, 일부 종목은 월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증권가는 Septerna, Inc. (SEPN), Kornit Digital (KRNT), AngioDynamics (ANGO)를 탄탄한 펀더멘털과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꼽고 있으며, 각 종목은 현재 수준에서 30% 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Septerna는 다양한 질병에 관여하는 대규모 단백질 계열인 G 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를 표적으로 하는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연초 이후 SEPN 주식은 3% 상승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SEPN 주식에 대해 낙관적이며, 최근 3개월간 6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한편, Septerna의 평균 목표주가는 42.25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46%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Kornit Digital은 의류, 섬유, 패션 산업을 위한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으로, 주문형 및 지속 가능한 의류 프린팅 시스템을 전문으로 한다. KRNT 주식은 3.5% 상승했다.
2026년 전망을 보면,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4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이 주식에 적극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한편, Kornit Digital의 평균 목표주가 25.17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거의 70%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AngioDynamics는 혈관 질환, 암 치료 및 기타 의료 상태를 위한 최소 침습 장치와 치료법을 개발하는 의료 기술 기업이다. 연초 이후 ANGO 주식은 7% 하락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최근 3개월간 3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ANGO에 대해 적극 매수 등급으로 낙관적이다. 한편, AngioDynamics의 평균 목표주가는 16.00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33.1%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