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6월 첫 거래일에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월에 11차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상승을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정보기술 섹터가 월요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엔비디아 (NVDA) CEO 젠슨 황이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무역 박람회에서 에이전트 AI가 소프트웨어에 미치는 파괴적 영향을 축소 평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는 "수많은 에이전트가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세상은 더 이상 사람 수에 제한받지 않는다"며 "따라서 이러한 에이전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관투자자들의 공매도 청산이 급격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정보기술 주식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유틸리티 섹터는 투자자들이 방어주에서 정보기술과 같은 고성장 시장 영역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또한 투자 심리 개선으로 금리 민감주와 배당주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하락한 주요 유틸리티 주식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