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IN:INDIGO)이 최근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의 인디고 사업부는 2026년 8월 31일부로 맨체스터 노선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제 영공 제약으로 인한 비행 시간 연장과 급격히 악화된 비용 환경이 주요 원인이다. 이번 조치의 일환으로 항공사는 노르스 애틀랜틱 에어웨이즈로부터 댐프 및 웻 리스 방식으로 도입한 보잉 787-9 드림라이너 6대 중 1대를 반납하며, 나머지 장거리 노선 운항은 유지할 계획이다.
맨체스터 노선은 인디고가 자체 A350 항공기 도입 전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개설됐으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항공유 가격 상승, 영공 병목 현상, 환율 변동성 등으로 예상을 초과하는 비용 부담을 겪어왔다. 경영진은 해당 노선의 수요는 견조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철수를 일시적 조치로 규정하고 장거리 노선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여건이 개선되면 인도-맨체스터 노선을 재개할 계획이다.
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 개요
인디고를 운영하는 인터글로브 에비에이션은 인도 최대 저비용 항공사로, 국내선 및 국제선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거리 노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항공사는 자체 에어버스 A350 기단 배치에 앞서 주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리스 방식으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운용해왔다.
평균 거래량: 112,637
기술적 신호: 매도
현재 시가총액: 1조 7,036억 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