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월요일 중동 긴장 완화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시장 성과를 주도한 섹터들을 살펴본다.
정보기술 섹터가 월요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엔비디아 NVDA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금요일 급락을 매수 기회로 규정한 발언이 힘을 실었다. 인텔 INTC은 알파벳 GOOGL이 2028년부터 텐서 처리 장치 300만 개를 주문했다는 보도에 힘입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섹터 상승을 이끈 주요 정보기술 종목은 다음과 같다.
반면 유틸리티 섹터는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금리 민감 종목들이 압박을 받으며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수익률 상승은 채권의 안전한 수익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대차대조표에 많은 부채를 보유하는 경향이 있는 유틸리티 기업들의 차입 비용도 증가시킨다.
하락한 주요 유틸리티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