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AI 주식들이 투자자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승자를 찾기 위해 빅테크를 넘어 시선을 돌리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AI 수요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이들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강력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알카미 테크놀로지 (ALKT), 화이트파이버 (WYFI), 바이언트 테크놀로지 (DSP)를 주목하고 있으며, 현재 수준에서 28%에서 66%의 상승 잠재력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알카미 테크놀로지는 금융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뱅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연초 이후 ALKT 주가는 35% 하락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ALKT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6건의 매수와 1건의 보유 의견이 나왔다. 한편 알카미의 평균 목표주가 22.40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5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화이트파이버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주력하는 기술 기업이다. WYFI 주가는 연초 이후 45% 상승했다.
2026년 전망을 보면,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7건의 매수와 2건의 보유 의견을 바탕으로 이 주식을 강력 매수로 평가했다. 한편 화이트파이버의 평균 목표주가 29.75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27.8%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바이언트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마케팅 및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미국 광고 기술 기업이다. 연초 이후 DSP 주가는 9.3% 하락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8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DSP 주식에 대해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바이언트 테크놀로지의 평균 목표주가 18.36달러는 현재 수준에서 68.1%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