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월요일까지 양해각서(MOU)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늘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는 X 게시물을 통해 양국 간 MOU 체결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후 아라그치의 성명을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 공유하며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MOU의 일환으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대가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이란의 혜택은 성과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는 이란이 MOU를 준수하는 정도에 따라 동결된 자산과 제재 완화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더불어 이란은 모든 핵물질을 폐기하고 핵 프로그램을 해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악관과 이란 모두 아직 합의의 공식 조건을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