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긴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원을 찾는 투자자들은 채권 상장지수펀드를 매수해 낮은 비용으로 분산투자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7% 이상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세 가지 채권 ETF를 살펴본다. 본드블록스 B등급 달러 하이일드 회사채 ETF (XB), 블랙록 하이일드 ETF (BRHY), SPDR 포트폴리오 하이일드 채권 ETF (SPHY)가 그 주인공이다.
팁랭크스 ETF 비교 도구는 이들 세 ETF의 주요 지표를 한눈에 보여준다.

XB ETF는 ICE 뱅크오브아메리카 싱글-B 미국 현금지급 하이일드 제한 지수를 추종하며 B1에서 B3 등급의 채권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 이들 채권과 관련된 높은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XB ETF는 지난 1년간 주당 2.764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배당수익률은 7.05%다.

BRHY는 블룸버그 미국 회사채 하이일드 2% 발행자 상한 지수를 추종하며 정크본드로 불리는 하이일드 회사채에 투자한다. 이들 채권은 투자등급 채권보다 채무불이행 위험이 높지만 높은 수익률로 선호된다.
BRHY ETF는 지난 1년간 주당 4.001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배당수익률은 7.84%다.

SPHY ETF는 ICE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하이일드 지수를 추종하며 달러 표시 하이일드 채권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만기의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해 여러 금리 환경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한다.
SPHY ETF는 지난 1년간 주당 1.696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배당수익률은 7.2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