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선물은 화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 전망을 평가하고 있다. 양해각서(MOU)는 6월 19일 금요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증시는 이날 준틴스 연휴로 휴장한다.
나스닥 100 (NDX) 및 S&P 500 지수 (SPX) 선물은 각각 0.08%, 0.03% 하락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6월 16일 동부시간 오전 1시 27분 기준 0.09% 상승했다.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CM:BZ)는 배럴당 83.80달러로 0.79% 하락했으며, WTI유(CM:CL)는 0.69% 내린 80.86달러를 기록했다.
월요일 정규 거래에서 주식은 상승하고 유가는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기 때문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3.07% 상승하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S&P 500은 1.65%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2% 상승하며 장중 신고점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동시에 경신했다.
오늘 발표될 주요 경제 지표로는 5월 주택 착공 및 건축 허가 데이터가 있다. 또한 연방준비제도의 이틀간 정책 회의가 오늘 시작되지만, 금리 결정은 회의 종료 시점에 나온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결정과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신호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
오늘 예정된 주요 실적 발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