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버드(BIRD) 주식이 6월 17일 회사가 새로운 CEO를 영입한다는 보도 속에 35% 상승했다.
나디아 칼스텐이 회사의 올버즈 신발 브랜드와 자산 매각에 따라 스마트버드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됐다. 인공지능 및 컴퓨팅 분야 리더인 칼스텐은 스마트버드 이사회에도 합류한다.
칼스텐의 임명 소식은 회사가 올버즈 신발 제품 매각을 완료하며 AI 인프라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마무리했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한때 트렌디한 신발 브랜드였던 올버즈는 스마트버드로 리브랜딩하며 현재 AI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으로 변모했다.
스마트버드는 또한 성명을 통해 전환사채 금융 한도를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확대해 재무구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증가한 자본이 AI 인프라 전략과 향후 지출 계획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칼스텐은 AI 컴퓨팅 인프라 분야의 경험을 스마트버드에 가져온다. 그녀는 이전에 DCAI의 CEO로 재직하며 엔비디아(NVDA)와 파트너십을 맺고 AI 슈퍼컴퓨터를 출시했다. 또한 알파벳(GOOGL) 스핀오프인 샌드박스AQ에서 직책을 맡았으며, 아마존(AMZN) 웹 서비스(AWS)에서 아마존의 양자컴퓨팅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칼스텐은 CEO직과 회사 이사회에서 사임한 조 버나치오의 뒤를 잇는다.
BIRD 주식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와 목표주가는 충분하지 않다. 대신 주가의 3개월 실적을 살펴보겠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스마트버드 주식은 지난 12주 동안 2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