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수요일 연준이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결정한 후 하락 마감했다.
이번 장세를 주도한 섹터들을 살펴본다.
산업재 섹터가 수요일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방어주로 자금을 이동시켰기 때문이다. 산업재 주식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금리 상승에 덜 민감하다.
산업재 섹터 상승을 이끈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편 통신서비스 섹터는 연준의 점도표가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시사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산업재와 달리 통신서비스 주식은 미래 수익 성장에 의존하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락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