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수요일 하락 마감하며 5일간 누적 낙폭이 2.2%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산업재 섹터가 수요일 최고 성과를 기록했으며, 빌더스 퍼스트소스 (BLDR)의 11% 상승이 이를 견인했다.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유가가 급락했다. 유가 하락으로 산업재 기업들은 원자재 및 운송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
여러 산업재 종목들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에너지 섹터는 브렌트유(BZ)가 5% 하락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에 휘발유와 원유 가격 간 괴리에 대해 정유 대기업들을 조사할 것을 촉구하면서 섹터는 추가 압박을 받았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량은 계속 회복되고 있으며, 지난 4일간 78척의 유조선이 통과했다.
하락 거래를 보인 주요 에너지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