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목요일 여러 차례 플러스와 마이너스 영역을 오가며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매수세가 주도권을 잡으며 지수를 플러스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장세를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산업재 섹터가 목요일 최고 상승 섹터로 나타났다. 캐터필러(CAT)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며 연초 대비 수익률을 76%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승은 대형 산업재 종목들의 지속적인 모멘텀에 힘입은 것으로, 투자자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인 선도주들에 계속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러 산업재 종목들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임의소비재 섹터는 노동통계국(BLS)이 1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을 기존 1.4%에서 0.5%로 하향 조정한 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과 임금 증가 둔화로 압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락세를 보인 주요 임의소비재 종목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