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AI 주식들이 투자자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승자를 찾기 위해 빅테크를 넘어 시선을 돌리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AI 수요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이들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강력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파가야 테크놀로지스 (PGY), 컨센트릭스 (CNXC), 바이언트 테크놀로지 (DSP)를 현재 수준에서 45% 이상의 상승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꼽았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자.
파가야 테크놀로지스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신용 및 채권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PGY 주식은 연초 대비 15% 하락했다.
2026년을 전망하며 증권가는 이 주식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최근 3개월간 3건의 매수 의견이 나왔다. 한편 파가야 테크놀로지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30.33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70%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컨센트릭스는 고객 경험 솔루션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이다. CNXC 주식은 연초 대비 50% 하락했다.
2026년을 전망하며 증권가는 이 주식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며, 최근 3개월간 3건의 매수와 1건의 보유 의견이 나왔다. 한편 컨센트릭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32.75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56%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바이언트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마케팅과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미국 기반 광고 기술 기업이다. 연초 대비 DSP 주식은 6.5% 상승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DSP 주식에 대해 7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바이언트 테크놀로지의 평균 목표주가는 18.58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45.5%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