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금요일 미국-이란 긴장 완화 조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번 성과를 이끈 섹터들을 살펴보자.
소재 섹터가 금요일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브렌트유(BZ) 가격이 하락하면서 소재 기업들의 에너지 비용이 낮아져 수익성과 마진 개선에 도움이 됐다. 또한 텅스텐, 몰리브덴,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광산 및 금속 주식의 상승을 뒷받침했다.
여러 소재주가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헬스케어 섹터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모더나(MRNA)가 하락을 주도했다. JPM의 애널리스트 제시카 파이가 3분기를 앞두고 MRNA를 공매도 대상으로 지목하고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기 때문이다. 다른 바이오테크 주식들도 최근 상승세 이후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으로 압박을 받았다.
하락한 주요 헬스케어 주식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