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즈 (IBM) 주식이 월요일 상승했으며, 투자자들은 주가가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IBM 주식에 대해 여전히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AI 사업이 회사 주가를 375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제시했다.
5성급 시티그룹 애널리스트 파티마 불라니는 IBM 주식에 대해 월가 최고 수준인 375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 목표주가가 현재 주가 대비 27.82%의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불라니가 해당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놀랍지 않다. 불라니는 2026년 6월 2일 IBM 주식에 대한 커버리지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목표주가를 285달러에서 3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불라니는 고객 보고서에서 IBM이 향후 5년간 양자 컴퓨팅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이 회사에 중요한 긍정적 신호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투자가 회사가 반도체법 보조금을 받은 직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IBM이 8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양자 컴퓨팅 시장 일부를 확보할 수 있는 "높은 자신감과 준비 태세"를 보여준다. 같은 맥락에서 불라니는 IBM이 "저평가되고" "오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IBM은 2026년 7월 22일 장 마감 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사업 실적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이 보고서를 면밀히 지켜볼 것이다. 특히 조정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이다. 월가는 IBM이 조정 주당순이익 3.01달러와 매출 178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거 사례가 반복된다면, IBM은 이러한 추정치를 쉽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IBM 주식은 월요일 1.88% 상승하며 연초 대비 0.35%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가는 또한 지난 12개월 동안 1.33% 상승했다.
월요일 IBM 주식 거래에서는 약 138만 주가 거래되었다. 이는 여전히 회사의 3개월 평균 일일 거래량인 약 996만 주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월가로 눈을 돌리면, 지난 3개월간 매수 의견 12건과 보유 의견 6건을 바탕으로 IBM에 대한 증권가의 컨센서스 의견은 중립적 매수다. 이와 함께 IBM 주식의 평균 목표주가는 302.94달러로, 주가의 3.3%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IBM 주가 전망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