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AI 주식들이 투자자들이 차세대 AI 승자를 찾기 위해 빅테크를 넘어 시선을 돌리면서 월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증권가는 이들 주목받지 못한 기업들이 AI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서 강력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GS), 애드트란(ADTN), 파가야 테크놀로지스(PGY)를 현재 수준에서 43%에서 70%에 이르는 상승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꼽았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파가야 테크놀로지스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신용 및 채권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PGY 주식은 연초 대비 14.4% 하락했다.
2026년을 전망하며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9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이 주식을 적극 매수로 평가했다. 한편 파가야 테크놀로지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30.3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68.4%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연결 및 디지털 경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PRGS 주식은 연초 대비 11.7% 하락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증권가는 최근 3개월간 4건의 매수와 1건의 보유 의견을 바탕으로 이 주식을 적극 매수로 평가했다. 한편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의 평균 목표주가는 54.75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45%의 상승 잠재력을 시사한다.

애드트란 홀딩스는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업을 위한 광대역 액세스, 광섬유 네트워킹 및 통신 솔루션을 제공한다. 연초 대비 ADTN 주식은 46% 상승했다.
향후 전망을 보면 월가는 5건의 매수 의견을 바탕으로 ADTN 주식에 대해 적극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애드트란의 평균 목표주가는 19.25달러로 현재 수준에서 5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