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YieldMax MSTR 옵션 인컴 전략 ETF (MSTY)는 무시하기 어려운 상품이다. 이 펀드는 현재 약 248%의 분배 수익률을 제공하며 매주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한다. 지난 1년간 MSTY는 주당 약 30.89달러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눈길을 끄는 수익률 너머를 살펴봐야 한다. MSTY는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 (MSTR)와 연계되어 있으며, 이 주식은 큰 가격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 한편 MSTY 자체는 지난 1년간 약 87% 하락했다.
MSTY는 스트래티지 주식과 연계된 옵션 전략을 사용해 수익을 창출한다. 간단히 말해, 이 펀드는 일반적인 기업 배당금에 의존하기보다는 MSTR과 연계된 옵션을 매도함으로써 수익의 상당 부분을 얻는다.
MSTR은 변동성이 큰 편이기 때문에 관련 옵션은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MSTY는 이러한 전략에서 얻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분배금을 지급하는 데 활용한다.
이 ETF는 약 7억 5,900만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며 1.03%의 운용 보수를 부과한다.

MSTY의 최근 분배금은 주당 약 0.22달러였으며, 7월 2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받는 금액은 매주 달라질 수 있다.
최근 지급액은 주당 약 0.15달러에서 0.31달러 사이였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재의 248% 수익률을 고정 수익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수익은 투자자의 총 수익률 중 일부에 불과하다. MSTY의 지난 1년간 약 88% 하락은 높은 수익률이 주가 하락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펀드의 성과는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노출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는 MSTY를 전통적인 인컴 ETF보다 변동성이 클 수 있게 만든다.
매주 수익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MSTY는 주목할 만한 상품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