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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투게더 AI와 2억4000만 달러 계약 체결 후 주가 급등

2026-08-12 01:25:48
IBM, 투게더 AI와 2억4000만 달러 계약 체결 후 주가 급등

글로벌 기술 대기업 IBM(IBM) 주식이 화요일 인공지능 스타트업 투게더AI와 2억4000만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약을 체결한 후 약 1.5% 상승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IBM은 칩 제조 대기업 엔비디아(NVDA)의 시스템을 사용해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IBM 클라우드에 대규모 AI 추론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IBM, 투게더AI를 위한 AI 추론 클러스터 구축



IBM 주식은 화요일 투게더AI와의 계약 발표 이후 장전 거래에서 약 0.3% 상승했다. 시장 개장 후 주가는 상승폭을 확대해 1.5% 오른 약 239.85달러에 거래됐다고 팁랭크스 데이터가 전했다.





2억4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IBM은 투게더AI를 위해 IBM 클라우드에 대규모 AI 추론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여기서 AI 추론이란 학습된 모델을 사용해 응답을 생성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컴퓨팅 파워에 대한 주요 수요원이 되고 있다.



이 클라우드 클러스터는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과 스펙트럼-X 네트워킹 기술을 결합한 엔비디아 HGX B300 시스템을 사용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블랙웰 프로세서가 AI 추론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투게더AI는 이 클러스터를 사용해 기업 사용자를 위한 오픈소스 AI 모델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딥시크, 미니맥스(MNMXF), 문샷AI 같은 중국 주요 AI 기업들의 모델을 지원한다. IBM은 이 클러스터가 2027년 1분기에 준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BM, AI 인프라 확장



IBM과 투게더AI 간의 이번 계약은 AI 추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AMZN) 같은 경쟁 클라우드 기업들도 증가하는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IBM은 이미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역량을 구축해왔다. 지난 3월 IBM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대규모 학습, 고처리량 추론, AI 추론을 위해 블랙웰 울트라 GPU를 IBM 클라우드에 도입했다.



이번 투게더AI 계약은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스타트업에게 증가하는 추론 수요를 위해 IBM 클라우드의 엔비디아 기반 인프라에 대한 접근을 제공한다.



IBM은 지금 매수하기 좋은 주식인가



IBM 주식은 현재 팁랭크스의 18개 애널리스트 평가를 기반으로 보통 매수 컨센서스를 받고 있다. 이 중 12개는 매수, 5개는 보유, 1개는 매도를 권고한다. 주식의 평균 12개월 목표주가는 255.78달러로 약 6.65%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IBM 주가 전망 참조)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