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SPX)은 금요일 소비자 심리 하락과 예상보다 부진한 소매 판매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이번 장세를 주도한 섹터들을 살펴보자.
에너지 섹터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목요일 저녁 UAE는 이란이 자국 유조선 2척을 "무단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한편 이 글로벌 석유 요충지를 통과하는 물동량은 전쟁 이전 수준보다 90% 감소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브렌트유(BZ)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석유 및 가스 기업들에 유리한데, 가격 상승이 매출과 이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에너지 주식들이 섹터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헬스케어 섹터는 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재개 속에서 투자자들이 에너지 주식으로 자금을 이동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 섹터는 비바 (VEEV), 일라이 릴리 (LLY) 등 주요 종목들의 부진에도 영향을 받았다. 한편 메모리 주식들이 자금을 끌어들이면서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 선호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헬스케어는 일반적으로 방어적 섹터로 간주된다.
하락 거래된 주요 헬스케어 주식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