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바이오(LONA)가 2026년 8월 1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분기 전망과 관련해 증권가는 레오나바이오의 주당순손실(EPS)이 1.12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분기 레오나바이오는 주당순손실 1.73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2.28달러를 상회했다. 주가는 지난 실적 발표 다음 날 1.83% 상승했다.
연초 이후 LONA 주가는 5.22% 상승했다.
증권가의 LONA 주식에 대한 컨센서스 투자의견은 '적극 매수'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18.00달러로 현재 수준 대비 125.99%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LONA 주가는 지난 6개월간 약 83.53% 상승했다.
레오나바이오는 임상 단계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신경 기능 회복과 신경퇴행성 질환 진행 억제를 목표로 하는 저분자 치료제 개발이다.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으로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로 1상 임상시험 중인 ATH-1105가 있다. ATH-1020 역시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레오나바이오는 전임상 단계의 초기 후보물질들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원래 아티라 파마로 설립됐으나 2026년 1월 레오나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의 본사는 워싱턴주 보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일정은 팁랭크스의 실적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