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KR:096350)이 최근 소식을 공개했다.
대창솔루션은 프랑스 전력공사(EDF) 자회사인 아라벨 솔루션과 약 826억 원 규모의 확정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SMR(소형모듈원자로) 및 대형 원전 터빈용 특수강 소재 공급을 위한 것으로, 2026년 8월부터 2032년 3월까지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 납품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대창솔루션의 2025년 연결 매출액 대비 약 138%에 달해 수주 잔고의 대폭 확대와 함께 글로벌 원전 공급망 내 입지 강화를 의미한다.
이번 계약은 5,076만 유로 규모로, 물량의 70%는 확정, 30%는 유동적 구조로 진행된다. 자체 생산을 통해 이행되며, 대금은 중도금 30%, 잔금 70%로 나뉘어 지급된다. EDF 자회사와의 장기 계약은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성장하는 SMR 및 원전 터빈 소재 시장에서 대창솔루션의 핵심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에 대한 투자자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대창솔루션 기업 개요
대창솔루션은 특수강 소재 산업에서 활동하며, 첨단 에너지 및 발전 애플리케이션용 고성능 부품을 공급한다. 회사는 소형모듈원자로 및 글로벌 시장의 대형 터빈 시스템용 부품을 포함한 원전 인프라용 소재에 주력하고 있다.
평균 거래량: 259,795주
기술적 신호: 매도
현재 시가총액: 60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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