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주간 평균 임금은 이전 3.4% 증가율과 동일한 3.4%를 유지했다. 이번 보합세는 임금 상승률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이전 기간 대비 가속이나 둔화가 없음을 나타낸다.
3.4% 상승률은 증권가 전망치 3.3%를 소폭 상회하며, 소비 지출을 뒷받침하는 견고한 임금 기반을 재확인했지만 일부 근원 인플레이션 압력은 지속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엇갈린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비재 관련 종목은 견조한 소득 증가로 수혜를 입는 반면, 은행과 유틸리티 같은 금리 민감 업종은 견고한 임금 추세가 금리 전망에 미치는 위험을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