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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동향... 미국-이란 전쟁 격화로 선물 흔들

2026-08-31 18:39:10
주가 동향... 미국-이란 전쟁 격화로 선물 흔들

미국 주식 선물은 월요일 장 개시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일요일 미국이 이란 라락섬의 로켓 발사대 2기를 공습하면서 추가 확전 우려가 커지고 유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나스닥 100 (NDX) 및 S&P 500 지수 (SPX) 선물은 각각 0.11%, 0.12% 하락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JIA) 선물은 8월 31일 오전 5시 38분(미 동부시간) 기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유가는 월요일 이른 시간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잠재적 공급 차질 우려가 재점화됐기 때문이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으로 여러 명의 이란 군인이 사망하고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이란 언론은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대응했다고 보도했다.



작성 시점 기준 브렌트유(CM:BZ)는 배럴당 92.46달러로 2.86% 상승했고, WTI유(CM:CL)는 배럴당 86.53달러로 3.12% 올랐다.



한편 월가는 기술주가 주도하며 8월을 견조한 상승세로 마감할 전망이다. 다우지수는 이달 2.1%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3%, 4% 상승하며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우지수와 S&P 500은 이달 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최근 확인 시점 기준 4.71% 수준에서 거래됐다. 현물 금 가격은 월요일 온스당 4,439.12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여러 주요 경제 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JOLTS 구인 보고서, ADP 고용 변화 데이터,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비농업 고용 데이터,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 등이 발표된다.



실적 발표 측면에서는 델 테크놀로지스 (DELL), 팔로알토 네트웍스 (PANW), 브로드컴 (AVGO), 니오 (NIO), 스노우플레이크 (SNOW),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LULU), 퓨얼셀 에너지 (FCEL) 등 주요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증시는 고유가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증시 혼조 마감



아시아·태평양 증시는 월요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와 세계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평가했기 때문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07%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86% 상승했고, 선전종합지수는 0.38% 올랐다. 일본에서는 닛케이지수가 0.14%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23% 상승했다.


이 기사는 AI로 번역되어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